지금은 이미 해당 글과 리플을 지우셨더군요.
국회채용시스템에 문의를 남겼더니 담당자님께서 어제 직접 전화주셔서 사과를 받았고,
앞으로 감독관들의 교육을 통해 재발방지를 약속받았습니다.
핸드폰 소지는 원칙적으로 가능하며, 시험장 문제 발생에 대비한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어제 전화주셨던 시점 이후로 글과 리플이 지워진 것으로 보아,
실제 감독관이셨거나 내부 관계자가 맞으신 것 같긴 합니다.
조작 의심을 했던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결과 알려드리겠다고 약속드려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