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데이타를 엄청 아껴쓰는 가난뱅이인데,
이번 달에는 오유에 새로운 문물을 갖고 들어오신 통신사들과
옆집 뒷집과의 갈등 땜에 이리저리 쳐다보다가
핸폰에 데이타가 올링 이에요.
이제는 어디서 데이타 거지짓을 해야 할것 같아요.
게다가 최근 돌아가는 게 너무 흥미진진하야
오유에 들어왔다하면 밤새~ 낮새~ 여서
크롬에 웹사이트 사용을 사용하는 스테이 포커스까지 깔아놓고,
내 손꾸락을 막는 중이네요.
왠지 우리 모두 역사의 한 가운데 있는 것 같지 않능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