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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d_13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많이잡솨★
추천 : 1
조회수 : 16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9 09:37:14
어젯밤에 6화를 보고 하도 먹먹하고 짜증이 나서 막 검색해봤더니 이런 기사가 있었네요..
아래는 기사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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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터너와 알피 알렌(테온 그레이조이 분), 이완 리온(램지 볼튼 분) 은 모두 이번 시즌에 끔찍한 장면이 있을 것이라고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이에 대해 터너는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에서의 ‘피의 결혼식’만큼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장면이 있다며 그 정도가 피의 결혼식이 10단계라면 6단계정도라고 말한 바 있고 알렌은 이 장면이 테온과 램지를 웨스테로스에서 가장 증오받는 남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램지를 연기하는 리온은 이번 시즌에서 몇몇 장면에 대해 촬영 전 너무나 신경쓰이고 불안감이 들어 “하고 싶지 않다”고 느낄 정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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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 알렌 예언 적중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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