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접 고양이는 키우지 않지만 정말 예쁜아이를 알게되어
사진이라도 찍어놓았습니다. 폰으로 찍은거라... 양해부탁드립니다.(별로...ㅜ_ㅜ)
이름은 방울이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럼 사진 투척 들어갑니당.
아는 분 집 갔는데 만났습니다. 벵갈 호랑이 같은 너.
심심한지, 졸린 눈으로 두리번두리번.
어디 재밌는 거 없나 물색중.
날씨가 좋아 구름 구경중.
그것 조차 지루해 눈이 스르륵
다시한번 정신차려 두리번
뭘 그리 보느뇨 방울쓰
나는 사냥꾼 개구리 수색중
집중 또 집중
고것 참 튼실하던데 어디?
사냥꾼의 묘미는 바로 이런것.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