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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은 시기상으로도 절대 북한을 위한 노래가 될 수 없습니다
게시물ID : sisa_593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r신
추천 : 1
조회수 : 11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8 22: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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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의 작사가는 황석영 님이십니다.

1. 황석영 님께서 북한에 방북하신 연도는 1982년 입니다.

2. 논란이 된 임을 위한 교향시의 발표일자는 1991년 입니다.

3.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2년에 발표하신 노래입니다.

벌레들은 이 순서를 은근슬쩍 섞어서 황석영 님께서 방북을 하시면서 발표하신 노래라는 식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그나마 마인드나 머릿속이 깨끗하신 벌레가 되기 이전의 번데기 분들을,

사실을 왜곡한 내용으로 선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5.18 봉사활동 현장에 손가락이 기형이신 분께서 나타나셨다고 하죠?

참...불쌍하십니다.

왜 사시는지....

얼마전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거기 게시판에 질문글이랍시고 올라오는 내용이 가관입니다.

"5.18 이 폭동이라는 사실과 전두환이 독재자라는 사실에 대해 반박하고 싶은데 자료를 요청한다"

이렇게 올라오길래 제가 답글 달았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남들이 꼬시니까 그렇다고 한 모양인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아직도 그렇게 알고 있으려고 자위 하려니 쪽팔리지 않냐? 알고 까대야 신빙성이나마 존재하지, X도 모르면서 여기다 질문을 하는거라면 정말 창피하지 않느냐" 라고요..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불쌍한 벌레들을 위해서 박멸에 힘을 쏟아야 할 듯 합니다.
출처 구글. 개인적인 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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