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위안부 자발적으로 참가했을겁니다.
저에게 딸이 있었다면 위안부 에 보냈을 겁니다.
황군은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터에서 생사를 넘나들며
아시아 민족의 해방을 위한 성전을 치르는데
그 혜택을 입을 여자(저)가 안전한 후방에서 사치와 파티를 즐긴다는 것
이것 이야 말로 비도덕적이고 국가에 대한 천황폐하에 대한 매국적, 반역적 행위가 아니겠습니까?
제가 일제시대의 여성으로 태어났더라면
자발적으로 종군위안부에 참가하여
황군의 전투력을 높이는데 있어 간접적으로나마 지원하여
나 또한 황군의 일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살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