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정도 눈팅만하다가...
정착하기로 마음먹고 가입했습니다.
많은 게시판중에 장난감게시판을 골라서 인사드립니다. 애기가 7살인데 어릴때부터 UC팬이였습니다. 생긴이후로는 도색도 포기하고... 프라,피규어도 전부 반강제로 털렸다는.... ㅜㅜ
SLR에서 넘어 온건 아니고...
금손도 아니고...
그냥 장난감 좋아하는 평범한 37살 아저씨입니다. ^^;;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며칠 눈팅한결과
SLR분들도 오유분들도 제가 그동안 많은 오해를 하고 있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선입견...이랄까요? 이제 저도 오징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ㅎㅎ
편안한 저녁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