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은 없는데 SNS에 허세가 작렬하는 사람들
2. 직업이 변변찮아서 잘나가는 친구들 험담하는 사람들
3. 언제 집사냐 언제 결혼하냐 불만 많은 사람들
4. 저녁에 안자는 사람들
60살이 넘도록 돈 한번 벌어본적 없는 우리 이모가 빠져있는거 보면 저 코인판 정상 아닙니다.
제 어머니도 1천만원 넣었던거 지난주에 저랑 크게 싸우고 결국 다 빼심.
우리 이모는 마이너스 통장까지 긁고 친척들한테 돈 빌려서 코인 하다 어제 8천만원 증발하심.
제가 우리 이모더러 미쳤다고 하는게 비정상적인가요?
가상화폐 자유시장경제에서 뭐 소비자들이 하는건데 어쩔꺼야 할 수 도 있죠.
내 돈 주고 하겠다는데요~
근데 돈을 잃거나 더 큰 욕심으로 대출을 받고 돈을 빌려서 하는 사람들은요?
그 사람들 파산하길 기다립니까?
사행성이고 다단계식인거 하는 사람들 다 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