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키즈’ 강연재 전 국민의당 부대변인이 이제는 ‘홍준표키즈’를 자처하고 나섰다. 얼마전 강 전 부대변인은 자유한국당 서울 강동구갑 지역 당협위원장 공모에 지원했다. 그는 지원 서류를 제출하고 조강특별위원회 면접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최근 강 전 부대변인이 당협위원장에 지원해 조강특위 면접까지 봤다”며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당협위원장이 된다면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강 전 부대변인은 당협위원장이 된다면 강동구 구청장 선거와 구의원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다. 또 2020년 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강동갑 국회의원에 도전할 가능성도 커진다.
뭐하나 잠잠하다 했더니
안철수보다 한발 앞서서 자한당에 들어 가려나봅니다 .....
한동안 헛소리 안들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종편에서도 얼굴 또 보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