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혁명이 뭔지나 알고 떠드는지... 4차 산업 혁명은 인공지능+자동화 설비의 발달로 기업들이 대규모의 실업을 행하는 겁니다 그럼 대규모의 실업자가 쏟아지고 기업의 물건을 살 수요는 줄어들기 때문에 사회가 공황상태로 가겠죠 그럼 기업들은 이짓을 왜 하느냐 인건비가 아깝거든요 요즘 패스트푸드점 가면 주문 기계 있어서 카운터 직원 없애거나 줄었죠?? 이것의 확장판이 4차 산업혁명이구요 과장 아니냐 하시는데 지금 건설중인 독일의 아디다스 스마트 팩토리 기사 올려드립니다
“ 내년부터 본격 가동되는 로봇 공장은 160명의 스탭만으로 운영된다. 하이너 사장이 완전 자동화가 목표는 아니라고 말했지만 스탭의 숫자는 계속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신발은 엄청난 노동 집약형 산업으로 라인 하나에 수천명이 투입되기 때문에 인건비가 어마어마하죠
저런식으로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데 문제는 사람들의 소득이에요 기업은 사람들의 소득을 보전해주지 않죠 정부만이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가 기업에게 많은 세금을 걷어들이고 사람들의 기본 소득을 보전해 줘야지만 사회가 유지될거라고 예측하고 있고 이에 대한 실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게 안되면 우리 아이들 세대쯤엔 걍 앨리시움 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