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외국으로 비트코인을 활용해서 송금하는 서비스가 활발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안하죠 왜 안할까요? -> 시세 등락이 워낙 심해서 포기상태입니다
왜 비트코인을 통해서 해외로 돈을 송금하죠? 뭘 믿고 은행도 없는데?
-> 비트코인 목적중에게 하나가 블럭체인 기술로 가치를 이동하는 것입니다.
한국사람 -> 한국은행-> 중개은행-> 필리핀은행 -> 필리핀 사람 : 송금할때 달러를 통해서 돈의 가치를 타국으로 이동합니다. 달러의 변동성은 크지 않아서 거래시 문제가 별로 없습니다. 비트코인처럼 단기간 5-20% 움직이지 않습니다.
한국-> 비트코인 -> 필리핀. 은행이 필요없고 수수료도 작고 거의 실시간으로 출금이 가능합니다. 이런 코인이 등락이 심하면 그기능을 할까요?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비트코인을 보내는 사이 가치가 폭락하면? 폭등하면? 한국에서 100만원 보내면 120만원이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