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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맨' 김백준·김진모·김희중, 국정원 뒷돈 혐의 포착
게시물ID : sisa_1011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9
조회수 : 18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1/12 13:23:04
 
MB시절 '집사', '분신' 등으로 불린 인사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혐의 의혹
검찰, 원세훈 前원장 수사 중 단서 포착
이날 자택 등 전격 압수수색…소환방침
 
【서울=뉴시스】나운채 기자 =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렸던 김백준(78)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 이명박 정부 청와대 주요 관계자들을 상대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11213085001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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