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락페티켓을 판매하기로 했씀.
현재 정가로 한장에 22만원. 근데 난 조기구매로 13에 구매했음.
2장에 28만원 거래.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작이라 기간도 얼마 없음.
원래 30에 팔기로 했는데 날도 덥고 받으러 오신다기에 깍아드림.
후에 두건이나 구매의사 다른분한테 왔는데 의리가 있지 그냥 참았음.
근데....약속시간까지 아무말도 없네요. 머 사기당한건 아니지만
온다 안온다 말이라도 해야하는데 그냥 읽고 씹네요.
거 성인인데...먼 사정이 생겼음 사과라도 하덩가...
똥 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아무리 봐도이건 좀 아닌거 같음.
열받아서 번호 저장하고 카톡으로 말검.
또 읽고 씹.....
저도 한 귀차니즘 하는데
담에는 이런짓 못하게 귀찮게라도 하고 싶네요.
흠. 머 소액고발 이런건 안대겟죠?
아 약올라. 좀 귀찮게 하고 싶다. 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