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7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선의탈모★
추천 : 0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8 17:06:31
오늘부터 맞벌이 첫날입니다.
돌쟁이 딸래미를 1달전부터 어린이집 보내면서
와이파이께서 어린이집 보내는 시간을 늘려가며 적응기간을 가진후..
D-day 오늘..
아내는 먼저 출근하고 출근시간이 조금 늦은 내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왔는데..
오후 1시쯤 아이 할머니가 데리고 와서 놀고있을텐데..
괜히 전화했다가 혹시라도 낮잠 자고있는거 깨울까봐.. 걱정만 하고 있네요.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있겠죠? 이제 퇴근까지 41분 10초 남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