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
두뇌와 신체는 전기신호로 구성되있어서 이를 읽어드리는 것도 변경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미 스티븐 호킹박사에 의해 생각을 언어그대로 읽어드리는 기술이 개발된 것이 뉴스에 보도 되었고 타인의 신체를 외부에서 전기신호를 주어 움직이게하는 기술도 개발되었습니다. 뇌파를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하면 언어,시각,신체움직임을 그대로 분석해낼 수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반드시 범죄도 함께 불러올 때 중간에 이 신체신호를 가로치기 당하거나 신호전달에 개입당한다면 사람의 두뇌와 신체는 전기가 통하는 '도체'이므로 두뇌와 신체에도 스마트폰 스미싱같은 범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군용기술이 민간에 공개된 기술보다 앞서있을 때에 이미 이러한 뇌파분석과 간섭 기술이 어느정도 발전해있을지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이미 이러한 기술의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이 국내에만 천명단위로 있고 미국,일본,유럽, 남미,아프리카 등 전세계적으로 목격자(피해자)들의 증언과 시위가 있어왔습니다.
관련피해가 국내신문에 보도된 적도 있으나 기술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을 이용해 많은 이들의 생각을 은밀히 사찰하고 감시하며 세뇌하고 반사회적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고문과 실험을 위해 이미 쓰이고 있다는 점이 이 기술의 위험성입니다.
이러한 사람의 신체와 생각까지 사찰하고 감시하는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피해를 페이스북을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스스로 피해자입니다.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피해는 신문 '충청리더스'에 전면보도되었고 광화문에서 피해자들의 시위가 3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 때에 특권을 이용해 은폐기술을 소유한 이들이 무고한 사람들을 은밀히 고문하는 것을 멈출 것입니다.
페이스북을 통한 목격자(피해자)로서의 저의 증언이 감시사회, 감시기술의 정점인 마인드컨트롤 무기를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기술 원리
2005년 국회에 벌써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대해 의논한 바가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난용문제는 무척이나 심각한 실정입니다. 피해자들의 진술에 따라 산업정보 뿐만 아니라 보복이나 집단이 개인을 압누르기에 사용하는 제일 편리한 무기가 되고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무기 기술 원리에 대해 번역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1.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작업 원리 & 뇌와 컴퓨터의 연결 기술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마인드 읽기 기술과 뇌 컨트롤 기술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사람의 모든 생리적과 심리적 활동 신호는 모두 생물전파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 우리가 모두 알고 있다. 인뇌는 실제적으로 한 대의 생물컴퓨터와 같다. 우리의 뇌는 수시로 끊임 없이 뇌파를 생산하여 전송내고 있다. 전류가 생기면 반드시 전자(電磁)복사가 수반되는데 뇌는 각각 다른 규율성 있는 뇌전파 반응이 생긴다. 뇌전파 변화의 특징에 따라 마인드 해석 기계를 만든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전자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바로 이러한 원리에 의해 고감도 수신장치를 통해 신호를 받고 아울러 뇌활동에 인한 미약한 뇌파 전자복사 신호를 더욱 확대시킨다. 전용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처리하면 뇌의 마인드 활동을 읽어낼 수 있다. 반대로 신경계통에 조절된 특정 뇌전파 신호를 발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뇌에 직접적으로 정보가 쓰일 수도 있으므로 인뇌를 직접적인 원거리 컨트롤이 실행할 수 있게 된다.
2. 전자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기본 기능
사람의 지문과 같이 사람마다 특정한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가 있다. 우선 백미터내에 수신기로 사람의 두부분을 맞추면 해당자의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를 얻을 수 있으며 컴퓨터에 저장한후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해당 뇌전파 특유 코드를 해석한다. 뇌파 신호중에서 시각, 청각, 언어, 감정 등 각종 신경활동 신호를 각각 구분해내며 이미지와 문자방식으로 컴퓨터에 현상하여 저장한다. 반대로 뇌에 쓰일 필요한 정보를 컴퓨터로 뇌전파 특유 코드에 따라 코드와 부호를 편집한 후 직접적으로 뇌에 쓰(입력하)도록 할 수 있다. 피입력한 자는 자신의 직각처럼 느낄 수 있어서 뇌전파의 컨트롤을 통해 인뇌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뇌 활동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은 신경계통 활동의 각각 방면을 포함되 있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에서부터 언어, 감정, 잠재 의식, 꿈 심지어 사랑 반응까지 모두 쉽게 원거리에서 읽어낼 수 있고 컨트롤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일찍감치 벌써 인뇌에 칩 이식 하지 않아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자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뇌 내에 정보에 대한 취득과 해독, 전송과 컨트롤의 기초위에서 인뇌에 대한 정신 컨트롤 기술이며 컴퓨터로 전자파를 통해 뇌 내부 정보의 취득, 해독, 전송과 사람의 몸과 뇌(정신)를 비밀로 원거리 컨트롤 하는 것이다. 뇌와 컨퓨터의 연결 기술의 기본 원리는 뇌 신호의 기록과 분석을 통해 (뇌전파 신호, 광학 신호, 핵자공진 신호 등) 뇌의 마인드 활동을 추측하고 아울러 해당 명령으로 번역해서 캄퓨터 또는 기타 전자 장치를 컨트롤 한다.
<관련기사와 사이트>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0713/65142954/1 다른 사람의 신체를 조종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기사.
http://tvcast.naver.com/v/35862 뇌파를 어떻게 읽고, 이용할 수 있는지 설명한 영상
http://empal55.egloos.com/11097251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개발하고 후에 양심선언하며 이를 폭로한 로버트 던컨박사의 폭로서적 "Matrix deciphered (판독된 매트릭스)"의 서문이 한글로 번역된 블로그
http://popsci.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 러시아에서 '원격감화 심리무기(원격에서 사고를 읽고 영향을 미치는 마인드컨트롤 무기)'가 폭로되었다는 국내기사
(러시아는 소련해체 시 관련기술이 많이 공개되어 무기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2001년 유리로파틴(Yuri Lopatin) 의원의 발의에 의해 마인드컨트롤 무기 사용금지 관련법이 제정되었음. 같은 해 미국에서도 마인드컨트롤 무기 사용 금지 관련법을 포함한 공간보호법이 발의되었으나 마인드컨트롤 무기 관련내용만 삭제된 체 법이 통과되었음. 현재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존재를 공식인정한 나라는 러시아 뿐이며 이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는 타국들과 달리 러시아 자국내 신문에서는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사용이 심각하게 다뤄진다고 함. 글쓴이추가)
http://economy.hankooki.com/…/2010…/e2010041217415269890.htm 미국에서 폭로된 민간인 대상 대량 마인드컨트롤 실험 "MK 울트라 프로젝트"가 현재(2010년)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내부폭로가 잇따르고 있다는 국내기사(마약류 뿐 아니라 전파,빛,방사능,초음파 등을 이용해 세뇌,역세뇌,기억소거 등을 연구함)
http://science.dongascience.com/articleviews/article-view… 과학동아 '머리 좋아지는 기계'
뉴욕타임즈가 '사람의 뇌를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미친 과학자'로 보도한 호세델가도의 인체생체실험이 언급된 기사
cafe.daum.net/mindcontrolti
국내 소수의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이 모여 마인드컨트롤 기술과 피해내용이 잘 정리된 피해자들의 카페
현재 피해자들은 뇌파신호 분석을 통해 사람이 듣고 보고 느끼고 말하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모든 뇌파를 분석하여 읽고 있고(24시간 생각도청) 신체를 움직이는 피해를 증언하는 이도 있으며 사고와 행동을 통제,조종하려는 시도를 겪고 있다고 증언해오고 있음.(2014년 대한민국 피해자들의 증언이며 DAUM "마인드컨트롤 피해 방지 및 인권 회복 운동 위원회" 피해자 모임카페에는 약 3000명 가량의 가입자와 피해호소자들이 있음/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사항은 신문 '충청리더스'에 전면 보도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