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여러분.
아직 진행중이고, 이제 시작한 나름입니다.
그런데 왜 벌써부터 축배 들고 있는 분위기 일까요?
이미 수면위에 올라와 있는 내용들이 빼박이여서?
조금만 시간을 돌려서, 몇일 전, 다들 아시는 그분이 잠깐 함구를 요청했을 때를 떠올려 보았으면 합니다.
어느분께서 언급하셨듯이, 그 요청 이후, 정말 조용했어요, 간간히 보였던 댓글은 있었지만, 그 역시 소수였구요.
아직 진행 중인 사항입니다.
또한 그와 관련된 분께서 이렇게나 요청하시는데, 조금 진정들 하시고 들어봐 주시면 어떨까요?
이제것 믿고 기다려 주셨던 만큼, 계속 믿어보자구요. ~!^^
P.S 이러다 숨넘어가실것 같아서요.. ㅎ
P.S2 출처에 혹시 저렇게 링크 달면 안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가장 확실할 것 같아서 붙였습니다.
잘못되었다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