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가상화폐 만들어진 목적의도가 뭐 였는지?
실제로 대체통화로써 기능은 마비되고, 투기성 자본상품으로 변질되어
시장에 돌아야 될 엄청난 자본이 가상화폐로 유입되고 있잖아요.
증권거래소보다 많다고 몇백조 라던데 ㅎㅎ
현실경제로 어떠한 순기능이 있다고 봅니까? 전혀 없음 그냥 도박판이야
저는 장기화 될수록 경제만 경색시키는 위협요인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기존의 경제자본카르텔의 붕괴위기 인가?
기존세력은 가상화폐 자체를 매우 부정적 시선으로만 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