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최간최군님께서 노란리본 뱃지를 나눔하시길래
식구들 몫까지 해서 다섯 개 부탁드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다섯 개까지 가능해서... ㅎㅎ
저희 식구들 모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옷과 가방 등등에 달고 다니게 됐습니다.
바보같게도(;;;) 받고 나서 사진이라도 찍어뒀어야 하는데, 이미 다들 주인이 가지고 가버린 관계로
사진 첨부를 못하겠네요.
부실한 후기라 죄송합니다. (_ _)
나눔 감사드립니다.
또다시 마음에 담고, 절대로 잊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