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이후로 십일년만에 게임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주는 게임은 오랜만입니다.
하루 두시간자고 출근하고 게임하고...
5월 8일 저녁에 게임 구매해서
드디어 온라인 정주행 깼습니다 ㅎㅎ
처음 구매할 때 생각은
"싱글이 완전 재미있겠구나 CD게임이니..."하고 구매했는데
CD게임이 온라인이 더 꿀잼이랍니까 ㅎㅎ
앞으로 나올 DLC도 기대되고 추가적으로 패치 될 내용들도 기대되네요
이제 습격 고난이도 도전과 각종 전화로 오는 임무들 필드에 널린 작은 퀘스트들
그리고 레이스도 즐겨야 겠어요 ㅎㅎ
습격하면서 친해진 분들도 많아서 뿌듯하네요
다음주면 헤드셋 주문한것도 오고 그래픽카드도 새로 오니 더 미친듯이 달려야 겠습니다.
마지막 습격으로 은행털고나서 찍은 사진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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