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운영자님 이런 중요한 소식을 저희에게도 숨기다니ㅜ0ㅜ 너무 하십니다..축하인사는 우리가 많이 해줄 수 있는데..사모님 아가 낳으시느라 고생 하셨겠어요 몸조리 잘하시라구 해주셔용ㅎ.ㅎ 그리구 바보님 이런 경사스러운 얘기는 자랑하셔두 됩니다 아무리 오유가 안생긴다지만...바보님은 생겨두 되요♡ 잇힝*.* 늦었지만 둘째 아가 탄생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너무 무리해서 하시지 마시구 아가 보고 싶으실텐데 조끔 ㅇㅕ유 부리면서 하세요 건강도 챙기시고 아프시면 안돼요!! 우린 바보씨 항상 응원하구 걱정하니까...끝으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