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 사건은 뭐 말도 필요없고..
그들 입에서 수백번 조롱하며 비난하며 조작하며 했던 모든 루머들을..
분명 그것들을 거두는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자중하자는 얘기도 아니고 조롱 비난도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본인들이 뿌린 씨앗을 거두고 있는 것 뿐이죠.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딱히 조롱이나 비난도 막을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그들이 한만큼 그대로 되받는거지요.
그냥 흐르는듯이 지켜볼 따름입니다.
그들이 이 일로 생각이 많아졌으면 하네요.
도덕과 윤리에 대한 생각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