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티비 최지원
"어제 위안부합의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만족하지 못했다. 대통령은 만족했는가? 그리고 사드배치는 공약 미이행 아닌가?"
질문은 하나만 해달라고 했는데, 두 개를 함
대통령이 하나만 선택해달라고 하니
기자가 도리어 대통령이 선택하라고 말 함
한겨레 김보협
대통령이 본인 지목도 안했는데(옆에 기자 지목함) 자기가 손을 들자마자 일어나면서
"대통령님, 저 지목하신 거 맞죠?"
"UAE문제는 우리 어머니도 궁금해한다. 국민들은 엄청나게 궁금해 한다. 해명 좀 해달라"
라는 전형적인 기레기 김보협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역시 삼성 장학생
조선Biz 박정엽
"요즘 문재인 지지자가 기자들을 못살게 군다. 제대로 기사를 쓸 수가 없다.
그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 그래야 기자들이 기사를 제대로 쓸 수 있다."
라는 희대의 망언을 날림
이 기레기의 본 모습을 보고싶다면
이 기레기가 여태껏 쓴 기사를 볼 것을 추천함
(단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보지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