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고 잇다가 어떤아파트입구에서 폰집하고 잇엇음.근데 갑자기 "쾅"하는 굉음이 들림. 해서 보니깐 누가 주차해논 차를 심하게 들이박음
해서 당연히 해당차주한테 연락할줄알앗는데 무시하고 걍 지나감.그 아파트는 u형이라 결국 끝에 멈추던가 끝에서 다시 반대반향으로 나와야됨.그차는 끝까지 감.해서 내가 그차뒤에
바짝붙어서 차번호를 외워둠. 난 차종을 잘 모르는데 다행히 뒤에 바퀴달려잇고 대문짝만하게 코란도라고 써잇음
난 다시 박은차에 가서 앞에 붙은 전화번호를 보고 전화를 함.그사이 뺑소니차가 다시 이쪽으로 옴. "내가 성급햇나..이제 연락할려고 오나"생각햇는데 그냥 그대로 감.옆에서 구경하던 경비아저씨랑 지나가는 학생이 물어봄."아저씨 번호봣어요?"" 당연하지.야 저차다.도망가네"
그말을 듣고 경비아저씨가 그차를 제재함. 나는 차주에게 "지금 누가 당신차 때려박고 도망간 다.빨리와라"애기해줌.
차주가 내려와서 겁내 쫓아갓지만 결국 그냥 도망감. 내가 차번호하고 차종을 차주한테.갈켜줌.
그리고나서 난 내갈길을 가고 뒤에 다시 전화해서 신고해서 잡으라햇는데.이미 경찰이 왓다고 나를 바까줌.경찰이 정황을 묻고 나중에 서로 와서 진술 좀 해달라함.하......귀잖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