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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게시물ID : soju_48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르고착하게
추천 : 2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7 21:15:35
참 행복합니다.
제 어릴때부터 꿈이 쇼파에  앉아서 적당한 직장 다니면서 두아이가 왔다갔다 하면서 노는것을 보는것이 꿈이였는데. 지금 그러네요.
물론 오늘 하루 엄청 힘들었스빈다. 제 자유 시간은 일분도 없이 애들만 보다가 뻗어서 술 항잔 하고 있는거지요.

유승준은 참 댜단했지만 바보 같은 선택 때문에 망했어요 ㅠㅠ 내가 참 좋아햤는데...

와이는 두 아이를 보느라 매일 피곤합니다. 저는 오늘도 아마 품범을 외울 정도의 낻공을 쌓게 도기ㅔㅆ지요.
여러분 이게 걀혼입니다. 아 웃긴다 하지만 내 얘기는 아니겠지?  먼 훗날이겠지.. 하지만 옵니다. 오징어도 짝이 있아요.

이제 꿈을 이루었으니 다음 꿈을 또 구어 봅니다. 내 다음꿈은 일 안하고 주 200바는것. ㅎㅎ 이정도는 되야지 말이야.

요즘 오유 뷴위기가 뒤숭숭해서 답답합니다.
여러분 가끔씩은 화끈하게 질러줘야 사회에서 호구취급 안당해료. 사장 씨xx.
월요일: 사장님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ㅈ 말은 금방 오니까 힘냐세요...

ps  혹시 저처럼 새우 다리 좋아하시는분? 
출처 내 마으묘ㅗㄱ의 알코올 향복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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