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때 대표적인 인물 김태영과 정운찬
지금 다시 주목받는 김태영이란 인물은 군시절에 부하에게 존경 받고,
청렴하고 반듯한 생활로 흠 잡을곳 없는 나름 군인으로써 좋은 평가 받았습니다 이 사람의 철학과 사상은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궁금한건..
김태영 이 사람도 mb에게 팽 당하죠
정운찬 총장도 너무 유명하고, 그리고 소설가 누구죠? 이름이 생각이 갑자기 안나고
박근혜정부의 인물은 누구 말마따나 수구적폐들의 확신범들이 국정을 운영했다면
이명박시절의 인물들은 의외의 인물이 많이 등용되었고, 그들이 부역의 종범으로 망가졌습니다
내가 궁금한건 이런 사람들이 좋은 정부를 만났으면 어쩌면 달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