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비롯해서 곳곳에서 작전세력들이 청소당했던 자기네들 글이 있는 기사에 다시 돌아와서 비추폭탄 먹여서 뒤집거나
혹은 원래 시민들이 차지하고 있던 기사를 갑자기 자기들끼리 기계를 돌려서인지 몰라도 돌아와서 비추폭탄 먹이고 뒤집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렇지는 않았는데, 요즘에는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더군요.
어떻게해서든 여론을 장악할려고 안달난 그들의 초조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다시 돌아와서 가짜뉴스 퍼뜨리고, 종북몰이하는 이들에게 철퇴를 내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해서는 물고늘어질려고 안달입니다.
내가 썼던 댓글에서 안심할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와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 tip: 이걸 알 수 있는 방법은 과거순으로 가면 알 수 있습니다.
이 댓글이 원래 어떤 댓글이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말이죠. 과거순으로 가서 멀쩡한 댓글이 추천수가 많은데, 비추가 많아졌다는건 댓글부대들이 와서 분탕치고 뒤집은 흔적입니다.
그럼 어떻게 다시 역전시키냐? 간단합니다. 과거순으로 가서 다시 그 댓글에 추천을 누르던지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