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se it's a bitter sweet symphony that's life
쓰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한 교향곡, 그게 인생이야
Try to make ends meet, you're a slave to the money then you die
돈벌고 쓰는데 급급하다가 넌 돈의 노예가 되어 죽을 거야
I'll take you down the only road I've ever been down
내가 가보았던 유일한 길로 너를 데려갈 거야
You know the one that takes you to the places where all the things meet, yeah
거기는 모든 것들이 만나는 장소야
버브의 대표곡이라고 할수있는 비터 스윗 심포니입니다
한동안 잠시 쉬다가 다시 꾸준글 올릴생각으로 이렇게 글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추천할 가수분은 버브인데
우리나라에선 오아시스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브릿팝 좋아하는 팬들에게 인기가 있고
노래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좋은분들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버브 노래: The Rolling People, Sonnet, Lucky Man
저의 낙서: 예전에 그린걸 한번 올려봐요..
언제나 신청곡을 받고 있지만 낙서만 그리니 아무도 신경안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