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욕이라도 시원하게 써주고 싶은 생각입니다.
자신이 쓴 댓글이 논란이 되니까 변명이랍시고 해명을 해놓은 것을 봤습니다.
간단히 요약해서 말하자면 자신은 학술적인 이유로만 쓴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오유에서도 이런 논의가 비슷하게 있었으니 쌤쌤아니냐고 헛소리 하는데
두 사례는 같은것을 이야기 하지만 엄연히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 대기업 기생녀는 낙태관련 글에 대한 답변조로 말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윤리적으로 봤을 때 전혀 다른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대기업 기생녀가 태아는 기생이라는 댓글을 달아놓은 글의 본문을 봤을 때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그딴 글에 좋다고 그런 답변을 다는게 말이 됩니까?
아이를 기생물로 보는 글을 본다면 바로 비난부터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같은 말을 하더래도 시간과 장소 또 주고받은 대화에 대한 답변에 따라서 상황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런대 대기업 기생녀는 그러한 기초적인 상식도 없는 것 같군요
그리고 일단 잘못을 했으면 죄송합니다. 부터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