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137632
입진보, 좌파 적폐 세력들이 광주에서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을 즉각 중지하라고 나대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저 시민단체의 탈을 쓴 이익집단들이 무슨 행사를 열거나 새로은 시설물을 지을러고 하면 툭하면 반대를 외쳐대고 시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도 않고 소통도 하지도 않습니다. 설령 소통을 한다고 하더라도 자기내들의 주장만 강압적으로 내세울뿐 시민들의 의견은 전혀 들을려고 하질 않습니다.
그리고 민족문제연구소에서도 이들에 주장에 동조하는것을 보고 매우 실망했습니다.
저들 입진보, 좌파 적폐들의 주장에 손들어줄 시간에 차라리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있는 지만원에 대응할 궁리나 하지 왜 저런 입진보, 좌파 적폐들을 옹호해주고 있는지. 참 답답합니다.
저 입진보, 좌파 적폐들이 광주시청 입구에서 천막치고 농성을 벌인다고 하는데.
저 천막에가서 항의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들 시민단체들이 메갈리아, 워마드하고 간접적으로 연계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저들의 의견은 절대로 들어줘서는 안됩니다.
물론 3대 메갈리아, 워마드 옹호 정당이나 입진보, 좌파 적폐 정당인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도 광주 2호선 사업은 물론 대전 2호선 사업도 결사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이전글에 언급한적이 있었지만. 순천에 코스트코를 입점을 하려는데 김선동과 당시 통진당과 진보성향의 시민단체들이 깽판을 쳐서 코스트코 입점이 무산되어 버렸고 덕분에 순천시 경제가 침체화 되고, 동시에 자기내들이 제일 싫어하는 이정현의 입지만 더 유리하게 되었죠.
진보진영의 문제점은 유연성이 없고, 상황파악도 하지도 못하며, 전문성도 뒤쳐저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