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달리지 않으므로 이 정도까지만 하겠습니다.
<漢><武帝><元封>四年, 滅<朝鮮>, 置<玄도郡>, 以<高句麗>爲縣以屬之
<靈太后>以其俗嫁娶之際以靑爲上服人給靑兩匹
或有以皮爲舟者
婦人以羅紋白布爲帽
以木槽中暴海水爲鹽
주류 사학계는 위의 문장을 only
고구려를 현으로 여겼다
청색을 옷감으로 여겼다
가죽을 배로 여겼다
나문백포를 모자로 여겻다.
바닷물을 소금으로 여겼다
이렇게 해석하겟군요
어떻게 보아도
고구려를 가지고 현을 만들었다
청색으로 옷감을 만들었다
가죽으로 배를 만들었다
나문백포로 모자를 만들었다
바닷물로 소금을 만들었다가 맞는거 같은데
주류 사학계 해석이 좋다면
新羅、百濟、皆以倭爲大國 이 문장을
신라 백제가 왜를 큰 나라로 여겼다. 로 하시기를 그건 기호니까요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신라 백제인이 왜를 큰 나라로 만들었다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