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당선에 저~~~~쯕 사람들이 인터넷 게시판에 대한 대처를 위한 T.F. 가 생기고 기동 되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고 생각 됩니다. 이후......
SNS에 대해서도 많으 연구 및 대응이 발생하게 되었다는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실화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과 발 맞추어 함께 진행이 된 카*을 이용한 방법 및 오프라인 모임( 이라고 쓰지만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취미 및 여가생활 모임 )
으로 전화번호가 뿌려지고... 카톡 친구 추가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면서.. 그렇게 만들어진 인프라를 통해... 저~~~쪽 사람들이 퍼트리고
싶은 내용을 뿌리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가끔 게시판이나 트위터에 올라오는 '이런 글들이 카*로 퍼집니다' 라고 올라오는 내용들은...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온라인에 익숙한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가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의 차이가 존재 하는데.... 저~~~쪽에서 잘 하는 방법은....
시대적 감성팔이 ( 이건 정치 성향과 무관한 세대차이라 느끼게 만드는 요소... )를 동원하기 위한 동영상 제작 맟 기사들 공유인 것 같습니다.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관심을 갖고 보기를 원하는 정보나 자원을 차단할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적인 차단을 할 수 없다는 딜레마를 잘
노리고 공격하는 수단으로 생각됩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스마트폰 보급률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온...오프...라인에 콜라보를 저들이 어떻게 이용하는지 어떤 라인으로 확장, 유포하는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루틴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오프라인을 온라인화 한다...
--> 사람이 많이 모이는 모임에서 전화번호 획득... 카*를 적극 활용 자신을 홍보 및 등록 시킨다.
2) 온라인 유저에게 익숙한 매체들을 친숙하게 만든다.
--> 유**나 기타 동영상 사이트에 자신들이 전달 하고 싶은 정보를 올리고 보도록 유도한다.
3) 지속적인 접속을 유도하기 위해 감성팔이를 한다.
--> 유** 컨텐츠 제작을 하거나 당시 시대적 이슈들에 대해 미화 한다.
4) 본인은 잘 몰라도 된다... 자식들을 통해 인프라나 정보에 대해 접근 할 수 있는 교육 받게 만는다.
--> 꼭.. 이 이야기를 한다... 집에 가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는건지 물어봐 달라고 이야기 한다...
우리나라의 효 사상과 세대간 간극을 잘 조합한 휼륭하지만 지랄맞고 짜증나고 기안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뒤통수를 흔들고 싶은
전략입니다. 문제는... 어르신들이 원하면 할 수 밖에 없다는게 문제 입니다.........
소설이냐고요? 출처는 생활형입니다.
나이 많으신 부모님이 다니시는 모임이나 단체에는 저~~~쪽의 proxy가 있습니다.. 서로간에 암묵적으로 인정하지만 절대로 티는 안내죠.
정말.............. 진짜............ 잘합니다............... 저~~~~쪽은.....
단.. 절대........... 북은 아닙니다........... 북은 다 싫어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