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순은으로 제작한 공예품들입니다.
작품들은 제 친구이자, 몇년 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동생이자, 저의 공예선생님인 젊은 장인이 만든 것들입니다.
제가 손댄것들은 아직 은이라는 소재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소재가 아니라 의미와 형상이 중요하기 때문에...
혹시나 호응이 좋으면, 작품들의 작업 모습이나 정보를 지속적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많은 관심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칭찬은 공예가도 춤추게 한다!
요즘, 아재들의 유입으로 오유 르네상스가 마냥 반갑기만 한 1인입니다. 격하게 환영하고 환영합니다.
출처 |
나의 비루한 손놀림과, 친구의 아름다운 손놀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