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눈팅만 했습니다.
베오베만 보는데, 심심할때 진짜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저도 이제 한 게시판에 정착하고 싶어서 가입 했어요.
( 그 전에 가입했다면 아재라는 칭호는 면했겠지만...ㄷㄷㄷㄷ)
오유는 커플에겐 매정하지만 부부에겐 훈훈한거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아가에겐~~ 그래서!!
청첩장과, 신행 저의 인생샷, 사랑스런 딸 사진을 첫게시글로 신고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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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딸입니다^^. 처녀 총각들은 아들인지 딸인지 잘 모르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