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피아노 소나타8 '비창'의 2악장
엘가) 존귀하신 구주op.2-1
슈만) 시인의 사랑 작품번고 48-아름다운 5월에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중 간주곡
그라나도스) 스페인 무곡 1권-장미의 춤
비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1번- 3번.아다지에토
사티) 짐노페티 2번
길망) 코랄
슈만) 어린이의 정경
드뷔시) 달빛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들인데 이런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피아노나 바이올린 같은 단독적인 선율? 뭐라해야하지.. 그런 협주곡 말고 스트링 위주로
현악들이 잔잔하게 흐르는 그런 음악들을 좋아합니다. 전개가 극단적이지 않고 처음과 끝의 강도가 거의 비슷한 .. 멜로디도 낭만적인 그런 음악이요!
음악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