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한민국의 위대한 가짜뉴스 선동자들인 기레기들때문인것 같네요..
만일 그냥 지지한다라고 워딩을 한다고 하면..
기레기들은 어떻게 쓸까요?
이런저런 트집 잡으면서 트럼프의 지지발언에 대해 까내리기 바쁘겠죠?
트럼프 자신도 미국언론에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문통이 겪는 고통도 잘 이해하고 있을겁니다.
자기가 확실한 워딩을 써주지 않으면 의사가 왜곡이 될 수 있음도 잘 아는거죠..
그래서 100%란 워딩을 쓴거라고 봅니다..
트럼프가 언론의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문통에게 일종의 연민의식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야~~ 내가 다 이해한다..원하는거 있으면 다 말해라 내가 할 수 있는건 다 해줄께..
이런 의미라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