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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0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라우디아★
추천 : 141
조회수 : 397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1/06 15:18:35
오직 리베이트 때문임이 분명하죠.
리베이트를 받아먹으려면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는 일념하에 다른나라 입찰가의 절반에 불과한
액수로 입찰한것으로도 모자라 (이것만으로도 이미
국익은 애초에 관심이 없었다는 방증) 공사비의
절반을 우리가 대출받아 빌려주고 그 이자까지
떠안겠다는 약속을 하죠. 상환기간이 20년이 넘는데
그 이자만해도 얼마일지... 리베이트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간절한지 덤으로 파병까지 해주겠다고
쐐기를 박습니다. UAE 입장에서는 얼마나 이득입니까?
마다할 이유가 없는 제안이죠.
나랏돈을 퍼주고 자기주머니에 캐시백 받겠는 쥐새끼의
천박한 마인드 정말 치가 떨립니다.
쥐새끼의 비리를 밝혀낸다해도 이제와서 엎을수도
없을겁니다. 계약내용을 이행하지 않으면
단교하겠다고 길길이 날뛰어서 임종석이
급히 날아간거고...
정말이지 돈에 미친새끼죠. 임기중 리베이트로
대체 얼마나 처먹었을지...
전혀 필요가 없는 사대강에도 22조를 쏟아부었으니
그중 최소 10프로는 리베이트로 처먹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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