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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50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현서현아빠★
추천 : 3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5/16 14:48:43
정화도되고. 엄한 이불킥찰 뻘글 안 싸지를 자신감 생김.
마눌에게 모니터링 당해도 그냥 얼굴 쪼매 빨개지면 끝날듯.
예전 마눌이 내폰 만지다, 자게의 내가쓴글 모니터링 당해서, 사랑해도 이렇게 사랑과전쟁 찍는거구나 느끼며 무릎끓고빈거 생각하면 지금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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