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는 아니구염..
같이 세벙도 하고 모임하는 형 한명 이야기..
지난번에 차게에서
그 방어운전.. 올렸던..
이분...
온가족 다 같이 즐겁게 타고 가다가
옆에서 두개 차선을 한번에 밀고 들어왔는데
본인 과실도 잡혔던 이분....
이때 차량 전손 처리 했거등요
그리고나서 이야- 역씨 말리부는 딴딴하구나 사람은 하나도 안다쳤어
하며 다시 말리부를 구입하시고..
한달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대놨는데
왠 K7 아줌니 한분이
그냥 와서 밀어버림.....
아니 그 좁은 주차장에서
왜 저렇게 밀리도록 속도를 밟은거지...???
암튼
밀어놓고도
난 잘못 없어
급발진이야 하시던 그 아줌니...
알고보니 그냥 악셀을 밟은걸로 나왔다더군요..
암튼
그래서 한달만에
저때 휀다고 뭐고 다 속에서 밀려가꼬
또 전손 처리를 하셨더랬죠...
ㅠㅠㅠ
그리고는 차 안사심..
그냥 회사차 가져와서 끌고 다니시는데
암튼
어제 갑자기
ㅋㅋㅋㅋ 와 함께 사진을 보내줬어요
?? 이게 뭐??
]했더니
ㅋㅋㅋㅋ 하시며
그 K7 아즈머니신데
화단에 후진으로 돌진
근데 돌진하면서 어떻게 후진을 했는지
앞쪽에 주차되어 있던
BMW 7시리즈
뒷범퍼 뒷휀더 테일램프 다 깨먹고 그대로 화단으로 돌진하셨다고...
...대췌 뭘하신거지....
저정도면 면허증 뺏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전에 남편이 먼저 뺏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