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Main/3/all/20130319/53802018/1
경찰조사 결과 숨진 며느리는 임신 9개월가량으로 다음달 출산을 앞두고 있었으며, 숨진 며느리의 어린 아들이 사건현장에 있어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