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Club 포럼인으로서 오유를 5일 겪어보니..덜덜덜..
개인적으로..
사진을 주로 찍고, 사진촬영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을 좋아하는
아마츄어 개그 조류(발음 유의!!!)사진가이긴 합니다만.
너무 제게 맞는 커뮤니티 같습니더..
제가 개그와 유머를 좋아하거등예...ㅠㅜ;;
게다가..
커뮤니티의 성향도 제게 맞고...
오유님들의 따스함..순수함..개그함...밝음...심쿵함..
너무 좋아예...ㅠㅜ=b
사진싸이트와 더불어
지친 제 영혼을 정화하는 곳으로 정했습니더..
요 두군데만 다닐라고예...
오유 정착 기념으로...
안식과 자유를 느껴봅니다...덜덜덜...
자작시 작품제목 : 프리버드
나는 전설적인 레전드
자유새...프리버드...
푸르른 블루스카이..바람의 윈드에
나의 육체인 바디를..맡겨본다..
홀로사는 독거생활..어둠의 다크니스..
운명의 데스티니...이제 벗어나고 싶다.
오늘밤에는
구인네스를 마실것인가? 버드와이저를 마실것인가?
이 혼돈의 카오스를 어쩌란 말인가..?
난 새니까 버드를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