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공게에 올라왔었는데 히트곡을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해서 그 노래를 들으면 얼굴이 망가지고 죽느나는 얘기였습니다.
실제로 밴드보컬 여자친구가 자기의 얼굴을 찌르고 자살했던것 같습니다.
진짜 소름인게 그 노래 후렴구에서 코드가 F.A.C.E(얼굴) 이었고 실제로 들으면 이상한 느낌이 드는 노래였습니다.
공게에서 수십번을 바꿔서 검색해보고 영어로 구글에서까지 다뒤져봤지만 어떻게 하나도 안나오네요.
이 노래가 찾고싶어진 이유는 슈가맨에 나온 양준일씨의 리베카라는 곡과 매우 흡사한 느낌을 받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