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우리집 고양이 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니다
오밤에 진짜 미친듯이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냄비 밑이 찌그러져서 버릴려고 내놨는데
덜그럭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거기 꾸겨 들어간거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돌려봤습니다
저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뭔가 심기가 불편하심..
안맞잖아 몸이 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ㅋㅋㅋㅋㅋㅋㅋ아아 그래
머리가 들어갈 공간이 없구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심멎해서 죽는줄ㅋㅋㅋ너무 귀여워서..
그래서 남집사가 손을 대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고 가만히 있네요
결국..
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집사 : 난 이제 어떡해...?(울먹)
와 이 귀여운 녀석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웃느라 사진도 흔들흔들해서 건진게 몇장 없네욬ㅋ
아 어떻게 끝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