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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사회는 노인문제를 희생과 봉사, 마음의 우러나옴
게시물ID : sisa_1009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자와★
추천 : 18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1/04 22:52:04
으로 한국사회가 유지된거 같은데,
그러기엔 노령화가 너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이제 시스템으로 가야한다."
김정숙 여사님 복지시설 방문중 했던 얘기인데요
너무 공감되서 올려봅니다.
그동안 친일수구는,
복지정책 하나없이 노인 문제를..
자식의 부모에대한 효의 문제만으로.
개인의 문제만으로 돌리고,
그런개인을 매도 하기바빴던거 같습니다.
노인 문제뿐 아니죠
교육도 그렇고,
간단히
일반화 시키면..
도덕적 윤리적 양심을 버릴수밖에 없는,
사회적, 경제적 상황을 만들어놓고는,
개인을 비난해 모든것을 그 개인의 탓으로 돌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정의인척 했었죠..
이 영상을 보며 들었던 생각은..
"국가존재의 1차적, 이유는 국민의 복지여야만 한다.."
"왜냐하면, 국민이 존재하지 않으면,
국가 또한 존재할수 없기 때문이며,,
따라서, 국민의 육체와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면,
그 국가는 병들 수 밖에 없다."
이겁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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