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감 찍는 사람들에 아이디를 공개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공감하는 사람으로써 아이디어 하나 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오유는 항상 타이밍이고, 클릭해 보는 사람들이 당시 어떤 사람이었냐에 따라(오유는 타이밍!) 추천과 비공감으로 나뉘어 지는데요.

 

문제는 이유없는 닥반이 분위기를 많이 흐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아이디를 공개하자는 쪽에 생각이 더 듭니다.

 

하지만 소수의 의견도 항상 존중받아야 마땅하다는 것이 저의 지론이고 , 그래서 바른 말을 하고자 함에도 분위기에 휩싸여 매도당하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을 정말로 반대 하는 입장에서 제안하겠습니다.

 

비공감은 누르되 비공감 누른 사람에 한해서 고게의 익명 으로 처리되는 시스템을 적용.

 

왜 비공감을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댓글로 적고, 그 댓글에 대해 추천이 10회가 달리면, 그 글에 대한 비공감을 제시한 아이디를 추천아이디와 함께

 

같이 공개하여 계시 하는 방법은 어떨지 싶습니다. 그러면 무차별 닥반이라는 오명도 벗을 수 있을 것 같고 그 의견이 징어 여러분의 의견도

 

반영 하는 것이 될것도 같은데, 이 의견은 어떨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