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고계실 아재 분들 반갑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눈팅족 오징어가 된 30대 극 초반에 귀여운 동생 입니다.
아재분들이 엄청나게 유입되고 있는 지금!!
금손분들의 사진을 감상하면서 우와~~~~~하고 있을때
저도..예전부터 묵혀둔 사진을 슬그머니 조심스레 꺼내 봅니다.
(*^^)아...부끄러...
사진보고 점수 매겨 주시면 상처 받을지도..ㅠㅠ
아래 사진은 제가 지금까지 찍은 사진 중에 그나마 느낌있다고 생각되는 사진들인데요....
아재분들만큼을 따라갈 수 없지만 흉내라도 내고 싶은 조그마한 욕심에
아재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