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73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비한소년
추천 : 3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15 21:39:34
뜬구름 같은 너를 잡기 위해내 끓는 마음으로수증기가 되어 너에게 갔었다.그것만이 사랑인 줄 알고온전히, 나를 너에게 맡겼다.우리가 차차 무거워져 갈 즈음에너는 조금씩 나를 흘리더니끝내 비로 내렸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