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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챌린저, 한국선수 전원 탈락...홍승연, 이소라 역전패
게시물ID : sports_100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0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6 19:46:52

25일 농협대학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NH농협은행 국제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ITF 여자챌린저/총상금 2만5천달러/5월 21 ~ 28일/하드코트) 16강에서 한국선수들이 전원 탈락했다.

 

【NH농협은행챌린저 본선 단식 16강】 ○승 ●패

●김나리(수원시청, 393위) [6] 2-6, 4-6 ○장 링(홍콩, 609위)

●홍승연(수원시청, 536위) 6-0, 3-6, 5-7 ○하루카 카지(일본, 538위)

●이소라(인천시청, 553위) 6-4, 4-6, 4-6 ○마사 조바노비치(호주, 864위)

●한성희(KDB산업은행, 677위) [Q] 1-6, 3-6 ○핑타른 플리푸에치(태국, 225위) [2]

●유민화(창원시청, 국내랭킹 14위) 1-6, 3-6 ○이 야 수안(대만, 273위) [3]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32&aid=000000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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