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 조금 줄이고 (배고파서 힘들어본적 없어요ㅋㅋ)
간식과 밀가루 끊고
유+무산소 운동 땀 날 정도로 한시간 한 지 두달 조금 넘었어요
66사이즈에서 55가 헐렁할 정도로 빠졌네요^^
스트레스 안 받고 어지럽지도 않아서 뿌듯해요
 그치만 한달째 몸무게는 제자리입니다


 
1. 인터넷 사진속의 다이어트식단같은거 안 했고 그냥 저녁만 양심껏 조금 먹었어요. 
하지만 한달째 정체기....
 삶은계란, 고구마, 닭가슴살 등의 식단을 시작해야 이제 빠지겠지요?
먹는걸로 스트레스 받기 싫은데ㅜ
제가 한 끼만 굶어도 어지럽고 손이 떨리거든요ㅋㅋㅋㅋㅋㅋ


  
2. 술 먹은 다음날은 어찌 해야할까요?
근력운동하면 알콜때문에 힘든 간에 무리가 오고 근 손실이 온대서
적게 먹고 운동도 안 해요..ㄷㄷㄷ


3. 유산소 운동 할 때 땀이 많이 나거나 해당 부위가 많이 흔들리면 더 잘 빠질까요?
그래서 더 신나게 하는뎅 ㅋㅋㅋㅋ 허벅지야 떨려라 뱃살아 푸르르르 흔들려라 하면서..

 

고수님들 답변 미리 감사드리며 가정에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