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애기때 첨 데려올때부터 엄청 먹어대던 우리감자 어머니가 너무크면 감당하기 힘들다고 먹고싶다는거 말려가며 먹이를 정량만줬더니 

똥쳐묵쳐묵하고ㅋㅋ수의사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식욕이 강해서 그렇다더군요 똥먹으면서 시위해서ㅋㅋㅋ 결국 똥먹지말라구 먹는만큼 줬더니
무럭무럭자라 10키로가됐습니다ㅠㅠ

비만은아니고ㅎㅎ그냥 잘컸어요 의사가 아주잘컸다고 칭찬까지해줬답니다
지금은 적응되서 작아보이기까지해요ㅎㅎㅎ아웅 내시끼 

바다에서 멋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