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게임이란 유저에게 즐거움과 쾌락을 줘야합니다
강화와 카드운은 구조상 당연한거지만
이 망할 순위경기는 도저히 그런 법칙에 준수하게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늘상 있던 일이였지만, 골대를 3번 맟았습니다. 게다가 평소에 다 들어가는 타이밍의 1:1에서 골카퍼는 미래를 내다보아 공의 궤적을 예견하여
막아내는 신이 되고, 딸린 수비수 없이 오직 골키퍼와의 1:1인데 연습모드에서도, 일반 경기에서도 완벽하게 먹히는 타이밍의 바디페인팅이
들어가도 골키퍼는 손에 닿지도 않은 공을 쳐내더군요
전 진짜 보정을 보았습니다.
분명 리플레이로 공이 골키퍼의 손에 닿지 않았음에도 공은 튕겨져 나갔습니다.
저 눈 멀쩡합니다 맹세합니다
보정은 루머가 아닙니다